홍콩 바리스타 챔피언을 두번이나 하고 두번의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에서 파이널리스트 (4위)까지 올랐던 앰버커피의 단 찬이 좋은 커피를 소개해줬습니다.
    그가 월드 대회 예선때 사용했던 콜롬비아 게이샤와 파이널 라운드때 사용한 파나마 게이샤 2종인데요.
    그 유명한 고리 게이샤와 누구오 게이샤입니다.

    이번에 상하이에서 잠시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커피에 대한 열정이 정말 끝없는 친구인듯 합니다.
    조만간 홍콩에 가면 다시 만나기로 하고 이렇게 3개의 커피를 받아왔는데 맛이 정말 좋네요.

    콜롬비아 게이샤는 꽥찬 바디감이 매력이었다면
    고리 게이샤는 완벽한 와일드 스트로베리의 무거우면서도 진한 빛의 매력이 제 입을 놀라게 했고
    누구오 게이샤는 파인애플과 파파야에서 느낄 수 있는 맬릭스러면서도 시트릭한 산미가 압권이었습니다.

    양이 적어서 판매가 어려운점이 너무 아쉽습니다만
    조만간 홍콩에 가면 좀 더 많이 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정판매라도 해보고싶네요 ㅠ

    Posted by Coffee Me Up (Jeff Kim)
    • 이금주
      2018.04.03 01:04 신고

      이번 주 금~토요일 서울에 올라가는데 꼭 한 번 맛보고 싶습니다.

      • BlogIcon Coffee Me Up (Jeff Kim)
        2018.04.03 01:06 신고

        안녕하세요. 이 커피는 이제 없지만 대신 브라질 CoE 3위 커피가 입고되었습니다. 커피미업 센서리랩 오시면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 이금주
      2018.04.09 00:22 신고

      거제에서 6시간 운전하고 찾아가서 맛 본 CoE3위 커피 Fazendas Klem 커피!
      별다방에서 마셔 본 콜롬비아 게이샤 커피보다 산미도 풍부하고 위스키 맛도 나는 것이 "커피에서 이런 맛도 날 수 있구나?", 새로운 커피맛의 경험이었습니다.
      최상급 원두를 한국에서도 맛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 BlogIcon Coffee Me Up (Jeff Kim)
        2018.04.09 00:24 신고

        감사합니다. 이 먼곳까지^^ 다음에 서울 오실때는 또 다른 새로운 맛을 드리기 위해 계속 노력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