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는 커피미업센서리랩 의 바리스타 중에 한명인 김용현 바리스타를 브루어스컵에 대표선수로 내 보냈습니다. ⠀

    저는 커피미업의 코치로서 명품커피인 콜롬비아 #엘파라이소 커피로 선택을 했고 그에 맞게 시나리오를 짜고 로스팅을 진행했습니다.⠀

    다행히 선수가 코치의 의도대로 잘 따라와줬고 세미파이널 (본선)에 진출했네요. ⠀

    내일 진짜 별들의 전쟁이 열릴텐데 꼭 결승에 갈 수 있기를 응원부탁드립니다. ⠀

    또한 제가 코치를 맡았던 김포 르와조 커피의 유득모 선수도 여러가지 시련을 이겨내고 함께 본선에 진출해서 지도자로서 매우 기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네요. ⠀

    사실 저는 선수로서 제가 못 이룬 우승의 기쁨을 두 분을 통해 느껴보고 싶답니다.⠀

    그래서 언제가 될 지는 모르지만 월드대회에서 저희 선수가 우승하는 날까지 저는 열심히 콩을 찾고 독특하게 로스팅을 하며 또 열정을 가지고 교육과 코칭을 계속 하겠습니다.⠀

    커피 교육자 혹은 지도자가 되길 거부했던 때가 있었는데 오늘만큼은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Posted by Coffee Me Up (Jeff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