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스타벅스.
    마치 천국에 스벅이 있다면 이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커피의 천국인 코스타리카에 엄청난 스벅이 하나 있었으니
    이곳은 바로 하시엔다 알사시아 스타벅스 입니다.

    엄청난 장관을 자랑하는 뷰는 물론이고 챔피언들 출신의 최고의 바리스타들은 그저 작은 덤 입니다.

    이곳은 세계최초로 스벅이 직접 운영하는 농장이며 이곳에서 재배된 커피는 그대로 코스타리카 스타벅스에서 바로 유통이 됩니다.

    여기까지는 어쩌면 상상할 수 있었던 점이라면,
    그 속에 엄청난 비밀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연구소!

    이 연구소는 미래 커피를 책임질 다양한 커피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이곳 연구소와 저희를 안내해주신 서종현 (J&B) 코스타리카 커피 협회 이사님은 상호간 공동 연구를 통해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커피를 위해 멋진 일들을 기획하고 계시더군요.

    덕분에 COE헤드저지 실비오와 저희팀은 일반인은 절대 방문할 수 없는 스타벅스 연구소 농장을 둘러볼 수 있었는데요.
    밑에 사진에 보이듯 게이샤 까지 시험 재배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스벅과 게이샤라니, 뭔가 어울리지는 않지만 멋지지않나요 ㅎㅎ

    참고로 이 연구소와 연구농장은 가보실 수 없지만
    일반 재배부터 가공, 그리고 커피가 완성되는 것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모든 방문객에게 열려있답니다.

    체험이 끝나고 농장을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한 잔은 이 곳 하나만으로도 코스타리카에 방문할만한 가치를 부여합니다.

    연구소장님은 보통의 커피가 아닌 모카 품종을 사이폰으로 내려주셨는데 진짜 스벅을 다시봤네요.

    정말 멋진 방문이었습니다.
    많은것을 배우고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Coffee Me Up (Jeff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