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멕시코 산지 리포트과테말라와 엘 살바도르를 지나서 파나마와 멕시코로 왔습니다. 우선 파나마는 대부분의 중미와 마찬가지로 올해 비의 영항으로 작황이 역대급으로 안 좋았습니다.이렇게 말하면 로스터분들은 가격부터 걱정하실텐데요. 작황이 안좋다고 가격이 바로 올라가는건 아닙니다. 반대로 작황 좋을때 가격이 떨어지는것도 아니고요.그냥 올해 그들의 인건비나 비료값 혹은 물류비 등의 영향이 더 큰죠. 우리도 어느날 카페에 손님이 많다고 혹은 안온다고 갑자기 아메리카노 가격을 조정하지 않듯요.그래서 올해 파나마 커피가격은 프로듀서에 따라 다르지만 라 에스메랄다 같은 곳은 제법 올랐고 누구오 같은곳은 동결이니까 잘 골라보셔요.다만 확실한건 전년대비 크게 오른 환율과 전쟁으로 인한 배송비 상승분 만큼은 어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