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2월의 블랙빈 클럽 커피는 엘 살바도르 COE 1위 게이샤!
바로 핀카 엘 코나카스테에서 만든 게이샤 내추럴 입니다.
2022년 하반기에 입고된 엘 살바도르 엘 코나카스테 농장에서 재배한 내추럴 커피입니다.
엘 코나카스테는 2년전 부터 혜성처럼 나타난엘 살바도르의 챔피언 농장입니다.
2년전 COE에서는 2위로 깜짝 등장했고 게이샤가 드문 엘 살바도르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지난해 열린 2022 COE에서는 우승을 차지하며 가장 핫한 농장이 되었습니다.
농장주인 장 카를로는 이태리계의 엘 살바도르 농부로 품종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앞선 움직임으로 엘 살바도르 커피계를 이끌고 있기도 합니다.
오랜기간 준비해서 게이샤를 심고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낸 그의 이야기는 COE에서도 많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