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잰슨은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선수의 메인 커피로 이용되면서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산지에서 선택하지 못했다면 커피를 구하기 어려웠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농장이 되었습니다. 또한 월드브루어스컵에서도 올해 3위를 차지한 선수의 커피를 공급하며 정말 말 그대로 대박이 났는데요.
커피미업은 올해 산지에 방문하여 바리스타 챔피언십에 나가는 커피의 몇가지 랏을 선택해서 세가지를 들여왔습니다.
그 중 한가지는 대회용으로 공급되었고 또 다른 것들은 올해 초에 전량구매를 약속하신 로스터리 선호 등 몇몇곳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남은 이 커피가 바로 #243번 랏으로 양은 많지 않지만 맛은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잰슨 농장에 관한 이야기는 저희의 유튜브 채널은 '올라커피'에 업로드했으니 잰슨 농장에 대해 자세히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