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열린 과테말라 COE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커피입니다. 90.45점으로 최고등급인 프레지덴셜에 등극했고 매년 COE에서 탑 클래스 순위에 오르는 곳입니다.
21년에 4위, 22년에는 7위에 올랐던 곳이고 올해에는 이 농장 입장에서 최고 순위를 받아들었습니다. 그간 한국에서도 매년 접할 수 있는 커피 중 하나였고 올해는 커피미업이 낙찰받아서 소개합니다.
1904년에 Manuel Pérez 씨가 인수한 La Reforma 농장에서 시작되었으며 1939년 부터 본격적으로 그의 후손인 Leonardo 2세가 커피 생산을 시작한 곳입니다. 레오나르도는 아주 어린 나이에 가족들과 커피 일을 시작했는데 커피가 생산되면 농장에서부터 커피를 당나귀에 싣고 우에우에 테낭고 시내까지 6일 동안 이동해서 판매할만큼 열정이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5대째 후손이 넘겨받아 커피를 생산하며 우에우에 테낭고 최고 농장중 하나로 성장했습니다.
커피미업이 운영하는 유튜브 '올라커피'에서 다양한 산지 이야기를 보실 수 있어요.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