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8점으로 최고등급인 프레지덴셜에 등극했고 온두라스 COE에서 게이샤 품종으로는 최고 점수를 받았습니다.
농장주 Dolmin Josue는 Santa Bárbara에 있는 El Cedral 마을에 위치한 Finca Las Virginias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5명의 정규직 농부와 5명의 임시직 등 총 10여명이 농장을 관리하고 있는데요. 게이샤와 파카스 등의 품종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농장주 돌민은 청결이 가장 우선순위입니다. 커피맛은 깨끗한 환경속에서 나온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죠.
또한 커피가 잘 자랄 수 있는 그늘이 두번째 요소라 믿기에 구아모 나무를 이용해서 고르게 쉐이딩을 쳐 주고 있습니다. 자, 이제 그의 다음 목표는 1위라고 하는데요. 내년에도 이 농장을 잘 지켜보겠습니다.
* COE 커피는 공식 디지털 스티커를 제공해드립니다. 카톡채널 커피미업 혹은 전화로 연락주시면 파일을 보내드리고 그것을 이용해서 원두 판매 등에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