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나마 산타마리아 입고 안내.
아주 오래전 코로나 시절에 '비바 라 비다'랏을 통해 로스터 분들께 아주 큰 인기를 끌었던 그 농장을 기억하시나요?
우리 주변에서 많이 찾아볼 수는 없지만 매년 BOP에 입상하며 '조용한 강자'로 인정받는 가성비 짱 파나마 커피농장인 산타마리아 입니다.
올해에는 그들답게 10만원대 초반의 극강의 가성비를 갖춘 게이샤 뿐 아니라 3만원대로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센뜨로 아메라카노 품종까지 입고되었습니다.
산타마리아를 좋아하는 올드팬들에게 좋은선물이 되리라 믿습니다.
게이샤와 센뜨로 아메리카노는 지금 인스타 프로필 링크의 커피미업 스토어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어요.
coffeemeup.store
*문의는 카톡채널 #커피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