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나마 치리키 지역에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수확한 헌터의 게이샤 입니다.
헌터는 블랙문 농장을 운영하며 베스트오브파나마의 협회장을 역임한 농장주로 프로세싱에 매우 공을 들이는 스타일입니다.
그는 그간 BOP에서 블랙문 치로소로 우승과 준우승을 하며 스타가 되었지만 게이샤는 아주 높은 점수를 받지 못한 점을 아쉬워했습니다.
결국 올해 치리키 지역 초고도에 위치한 소농들과 협업을 통해 최고의 커피와 함께 그의 브랜드를 만들어냈고 그것이 '헌터 게이샤'라는 이름으로 등장했습니다.
그에게 대회용으로 소량이라도 좋으니 최고의 커피를 요청해서 받은 두가지 커피를 공개합니다. 이 게이샤 허니 커피는 토마스 커피랩의 이현재 바리스타가 브루어스컵을 위해 키핑했던 커피 입니다.
드셔보신 분들의 입소문을 통해 알려졌지만 구할길이 없었을텐데요. 이렇게 블랙빈클럽에만 가장 먼저 오픈합니다.
추천레시피 : V60, 15g, 225ml, 94c, 3'00"
커핑프로파일 : Strong Bergamot, Jasmine, Blacktea, Guava, R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