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빈 1분기 마지막 커피는 에콰도르 커피입니다.
에콰도르는 매년 후반기에 입고가 되기때문에 연초에 소개해드릴 신선한 커피로 가장 제격이기도 합니다.
그간 커피미업이 에콰도르 커피를 소개한 적이 많지는 않았는데요. 파나마 커피 외에 이렇게 좋은 커피가 있다는 사실을 특히 블랙빈클럽 멤버들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에콰도르에서 가장 잘 나가는 농장 중 하나인 CVM은 대표적으로 라 노리아와 엘 도라도 그리고 엘리사 라는 농장을 운영합니다. 2023년에는 라 노리아가 COE에서 우승을 했고 엘 도라도와 엘리사도 각종 대회에서 높은 점수로 수상하며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에콰도르만의 매력에 게이샤가 주는 감성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에콰도르의 커피입니다.
최근 여러 이슈로 에콰도르 COE가 열리지 않게되며 오히려 저희가 여러분들께 쉽게 전해드릴 수 있는 행운을 얻은 커피이기도 합니다.
언제까지 행운이 지속될 지는 모르겠지만 그 때 까지 맛있게 즐겨주세요.
넉넉한 양으로 충분히 드실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4월부터 나올 2026년 뉴크롭을 기대해주세요.
추천레시피 : V60, 17g, 270ml, 94c, 3'30"
커핑프로파일 : Grape, Black Currant, Mandarin Orange, Plum, Black Tea, Blackberry, Clean, Cream, Crea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