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페셜티 로스터리카페 Coffee Me Up의 바리스타/SCAE 유럽감독관 AST 김동완입니다.
월간커피 독자들을 위해 해외 커피문화에 대한 글을 기고하고 있는데요.
지난달 태국커피에 이어 이번 2016년 10월호에는 두번째로 브라질 커피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브라질은 두 번 방문하였는데, 처음 갔을때는 커피를 잘 몰랐고
최근에 갔을때는 CoE 브라질 내추럴 국제심판관 참여차 방문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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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태국커피에 이어 이번 2016년 10월호에는 두번째로 브라질 커피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브라질은 두 번 방문하였는데, 처음 갔을때는 커피를 잘 몰랐고
최근에 갔을때는 CoE 브라질 내추럴 국제심판관 참여차 방문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