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미업 소공점/커피미업 소공점 이야기

커피인쇄소 이전 오픈 안내 - 커피미업 소공점 2층

Jeff, Coffee Me Up 2026. 4. 5. 12:25

커피인쇄소 이전 및 재오픈 안내.

저는 지금 중남미 산지에 있습니다. 인쇄소를 담당했던 홍원준 바리스타도 함께했지만 지금 귀국하고 있어요.

충무로의 커피인쇄소가 문을 닫은지 벌써 한달이 넘었는데요. 내일 월요일, 새로운 자리에서 새롭게 시작한다는 좋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다만 커피인쇄소가 그대로 살아나는 것은 아니고 인쇄소의 본체이자 생두 및 원두 회사인 '커피미업' 안에서 운영하려 합니다.

따라서 엄밀히 보면 커피인쇄소는 아니고 '커피미업' 카페 입니다만 그곳 안에 있는 2층으로 올라 오시면 기존 인쇄소 느낌의 커피를 즐기실 수 있을거예요.


■ 위치는 서울시 중구 소공로100 으로 지도에서 '커피미업 소공점'을 검색해주세요.

■ 1층은 에스프레소바, 2층은 드립바로 운영됩니다.

■ 1층은 월-토 8am-7pm, 2층은 월-토 11am-7pm (3-4pm break) 입니다.

■ 메뉴는 기존처럼 이 곳 인스타 프로필에서 보실 수 있어요.

■ 예약은 추후 오픈예정이니 당분간은 워크인으로만 받습니다.


참고로 한동안은 가오픈으로 진행 후 운영방침이 최종적으로 정해질 예정입니다.

예를 들어 오픈시간도 기존처럼 목/금/토만 할 수도 있고, 서비스도 기존 스타일이 아닌 아예 다른 방향으로 바뀔수도 있습니다.

특히 공사 이후 발견된 건축선 침범등의 문제로 어쩌면 일부 재공사가 필요할 수 있는데요. 이 경우 좌석 몇개가 줄어들 수도 있고 이로 인해 운영이 아예 달라질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당분간은 기존 인쇄소 팬들을 위해 맛있게 커피를 제공해 드릴테니 걱정마세요. 최고의 환대를 통해 전세계 최고의 커피를 내어드린다는 방침은 바뀌지 않을겁니다.

자, 만우절처럼 4월1일에 시작한 커피미업 소공점!
그 멋진 시작 커피로 좋은 커피 많이 꺼내두겠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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