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페셜티 로스터리카페 Coffee Me Up의 바리스타/SCAE 유럽감독관 AST 김동완입니다.
:)
얼마전에 한겨레 신문에 커피 미 업 썸웨어 인 오사카의 기사가 났었군요.
기자분께서 오셨다가 한 잔 드셔보시고 글을 써 주신것 같아요.
글을 보니 제가 있을 때 오셨던 분은 아니고 담당 바리스타가 드렸었군요 ㅎㅎ
이름은 참 야하지만 맛은 정말 기가막힌 쓰리썸!
여러분도 한번 드셔보시죠.
쓰리썸 커피는 오직 홍대점, 커피미업 오사카에서만 가능합니다.
(화~금 12-8시, 토요일은 1~5시까지만 한다는건 함정!)
기사 내용은 사진이 잘 안보이면 아래 링크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 에서도 보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