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Best of Maneepreuk 커피
지난달 있었던 태국의 Best of Maneepreuk 대회의 심사를 담당했습니다. 처음 헤드져지로 참가했는데 많은 져지들과 훌륭한 커피를 마주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이 대회는 태국 북부의 난 이라는 지역에서 Maneepreuk 마을에서 나온 커피로만 진행되었습니다.
이곳은 태국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좋은 게이샤가 생산되는 곳으로 하이엔드 게이샤의 거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점수도 상당히 높게 형성되었고 특히 탑5커피는 점수를 떠나서 아주 좋은 파나마 게이샤에 견줘도 결코 밀리지 않을 퀄리티를 보여줬습니다.
어제는 이 커피들에 대한 옥션이 태국 내에서 열렸는데요. 가격이 어마어마하게 형성되었습니다. 태국에서 보기 드문 뛰어난 맛이라 지역 로스터들 뿐 아니라 태국 내 큰 기업들까지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저도 소량이라도 한국에 소개하고 싶어서 태국의 커피테라피를 통해 같이 낙찰을 받았습니다만 매우 소량이라 어떻게 보여드릴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만 추후 생두의 수입통관이 진행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문의는 카톡채널 #커피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