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핑&이벤트

2026 제4회 커피톤 프로젝트 규정집

Coffee Me Up 2026. 9. 8. 14:52

제4회 커피톤 프로젝트 대회 규정   


개요 '커피톤'은 Coffee'와 Marathon의 합성어로 마라톤처럼 비교적 장시간 커피를 풀코스로 만들어 즐기는 대회로 올해 4회 째를 맞이 했습니다. 

이는 유수의 IT회사들이 일정 시간내에 해킹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대회인 '해커톤'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기획하였습니다. 
커피톤은 무조건적인 경쟁적인 대회에서 벗어나서 모든 참가자가 커피를 즐기기 위한 행사지만 그 결과는 매우 공정하고 과정은 투명함을 부여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여러가지 규정을 마련했으며 올해 대회는 에티오피아의 프로듀서인 타미루가 운영하는 Alo커피와 협업을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접수 안내 

1. 참가자격은 바리스타, 로스터 등 커피와 관련있는 업무를 하는 모든 사람이며  '소속업체'를 기입하셔야 하므로 단순 학원생, 무소속등은 참가할 수 없으나 예비창업자도 승인을 얻어서 가능합니다. 

2. 참가신청은 2026년 9월10일부터 9월30일까지 최대 50명의 선수를 커피미업 스토어 coffeemeup.store 온라인 사이트에서 접수합니다. 

3. 참가신청한 선수는 2026년 10월26일 오후5시까지 예선평가를 위한 원두와 로스팅 프로파일 (양식은 접수 마감후 개별 제공예정)을 아래 '예선 출품원두 규정'에 맞게 보내야 참가가 완료됩니다. 

*택배 및 현장접수가 가능하며 접수처는 '서울시 중구 퇴계로 27길 12-5 커피미업' 입니다.  



예선 출품원두 규정 

1. 선수는 직접 생두를 선택해서 로스팅하며 반드시 2026년에 커피미업이 수입하여 판매한 "에티오피아 타미루 74158 무산소 내추럴" 생두만 제출가능합니다. 해당 생두 링크는 여기를 클릭 하세요.
   
2. 정상유통된 생두인지 확인을 위해 스토어 등 어느 유통망을 통해 구입했는지 추후 추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3. 이 생두를 이용하여 한번의 로스팅 배치로 보낼 수도 있지만, 라이트와 다크로스트를 반반씩 해서 블렌드 하는 등의 방법 혹은 더블로스팅 등등 다양한 방식으로 로스팅 후 발송해도 됩니다. 즉, 이 생두를 이용하여 가향을 하지 않는 한 어떤 로스팅 방식도 참가 가능합니다. 

4. 원두 100g 이상을 향이 베어있지 않은 통상적인 패키지에 담아 발송하며 저울 및 디개싱을 고려해 5g의 오차범위는 인정됩니다. 

5. 예선 심사는 10월28일에 1차로 커핑 심사가 진행되고, 이때 통과한 8개의 커피는 11월12일 코엑스 서울카페쇼에서 2차 브루잉 심사로 다시 평가되어 최종 우승자를 선발합니다.    



결선 현장 브루잉 규정 

1. 예선 심사는 위의 내용에 맞춰 발송하신 커피로 평가되지만 결선에 진출한 선수는 결선용 원두를 별도로 지참해야 합니다. 이때의 원두는 기존 예선 시 로스팅했던 원두를 그대로 가져와도 되고 결선에 맞게 다시 로스팅 해서 가져와도 됩니다.  

2. 결선은 현장 브루잉 대결이며 11월12일, 커피미업 부스에서 최종 8명이 참가하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지정생두만 이용한다면 매 라운드마다 다른 장비나 다른 로스팅 방식으로 생산된 커피를 이용해도 됩니다. 
심사 방법은 '결선 심사 방식'을 참조하세요.    



예선 심사 방식 

1. 예선 심사는 한 테이블 당 최대 10개의 커피를 '커핑'으로 평가하며 원두는 인원에 따라 1-4 컵씩 랜덤하게 놓고 심사위원은 100점 만점으로 자유롭게 점수를 부여합니다. 

2. 심사위원에게는 기존의 COE 커핑폼을 제공하지만 코멘트 및 세부항목 기입과는 무관하게 점수로만 평가합니다. 그리고 테이블당 최고점과 최저점은 제외한 평균점으로 최종 점수가 기록됩니다. 

3. 예선 심사위원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도 직접 심사위원이 될 수 있으며 주최측 심사위원까지 포함하여 최대 10명이 한 테이블을 평가합니다. 

4. 예선 심사에 참가하고 싶은 선수는 예선 출품 시 기록하는 양식에 있는 '심사위원 신청란'에 체크하면 배정해드립니다. 

5. 예선 심사위원은 여러 테이블에 복수 심사할 수 있으나 신청자 및 심사위원 인원 등을 고려해서 주최측에서 랜덤하게 조를 분배합니다.    

6. 선수가 제출한 로스팅 프로파일 등의 기타 코멘트는 심사점수에 반영되지 않으며 추후 자료로만 활용됩니다. 

7. 고득점 기준으로 8명을 선발하여 결선에 진출합니다. 동점인 경우 주최측에서 재 평가후 최종승자를 가려냅니다. 

8. 커핑은 홍대에 위치한 샤이퍼 (by 샤이고스트) 에서 이루어지며 물은 샤이퍼의 브리타 수소필터, 그라인더는 샤이퍼에 있는 오직 그라인더로 진행합니다. 취수를 원하면 샤이퍼에 방문하여 선수임을 밝히고 가져오신 병을 주시면 500ml 무상 제공합니다.



결선 심사 방식 

1. 결선 브루잉은 쓰로우다운 형식의 1:1 대결로 진행하며 10분의 준비시간 후 10분의 시연을 통해 추출된 3잔의 커피를 심사위원에게 제공하면 됩니다. 

2. 현장에서는 EK43, 브루이스타 주전자와 브루이스타 저울, 하리오V60, 그리고 하리오 필터는 기본 제공하지만 다른 기물을 사용하고 싶다면 지참할 수 있습니다. 

3. 결선에서의 물은 삼다수 물을 제공하며 별도 지참하는 경우 주최즉의 검증 후 사용가능합니다. 

4. 각 잔당 150ml 이상의 커피 음료를 심사위원 그룹 앞에 제공해야 하며 프리젠테이션은 필수가 아니며 '음료 맛'으로만 평가합니다.  

5. 심사위원 다수결로 승자를 가리며 승리한 사람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합니다. 

6. 결선 브루잉은 대진표 시간은 추후 안내합니다. 참가하지 못하는 경우 자동 탈락되며 대진 선수는 부전승으로 진출합니다. 




수상 특전 

1. 우승한 선수는 2027년 1-2월 중 에티오피아의 타미루 농장에 방문합니다. (해당 기간 중 약5박6일 예정이며 일정 추후 확정)  

2. 우승한 선수에게는 타미루가 챔피언을 위한 커스텀 커피를 만들고 3kg 무상 제공합니다.

3. 개인 비용을 제외한 항공, 숙박, 숙식 등 공식 비용은 커피미업으로부터 전액 제공 받으며 추가 일정을 원하면 추가 비용 등 협의 후 현지에서 열릴 기타 행사에 참가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추후 안내) 

4. 우승자는 위 경품 외에 추가로 우승 트로피를 받게되며 2위와 3위는 상장과 브루이스타 주전자를 받습니다. 그리고 4위부터 8위까지는 커피미업 생두 10만원권을 받게 됩니다. 

5. 최종 출품을 마친 모든 선수는 커피미업 생두 1만원 쿠폰 (27년6월31일 기한)을 지급받으며 이를 위해 반드시 커피미업 스토어에 회원가입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6. 우승자가 불가피하게 해외에 갈 수 없는 경우 생두 쿠폰 200만원으로 대체 지급하게 됩니다. 



심사 위원 

1. 예선 커핑 심사위원은 심사에 신청한 선수 및 내부 심사위원으로 조당 최대 10명 이내에서 구성됩니다. 
2. 결선 브루잉 심사위원은 타미루를 비롯하여 해외 및 국내에 있는 실제 COE 국제 심사관을 포함하여 구성됩니다. 

* 심사위원 명단은 추후 확정후 안내합니다.   



기타 사항 

1. 접수 비용은 7만7천원이며 접수가 완료된 분들에게 추후 개별 안내를 통해 관련 내용을 보내드립니다. 
2. 대회 전후 최종 검증을 진행하게 되며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참가한 것이 밝혀지면 수상은 취소될 수 있습니다. 
3. 대회 후 1주일 이내에 예선 평가 시트를 요청하시면 이메일로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4. 대회중 실격자 혹은 자발적 포기 선수 발생시에는 차순위자가 상위로 진입하며 동점자는 추첨할 수 있습니다.  
5. 본 규정에 나와 있지 않은 경우가 발생 시 관습, 규범 등에 의해 최대한 합리적인 안으로 처리하겠습니다. 
6. 모든 문의는 카톡채널 '커피미업' 을 통해 연락하실 수 있습니다.


제4회 커피톤 프로젝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