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타루시아를 넘어설 게이샤.
사막과 같던 땅에서 모든 화학 성분을 제거하고 새로 개간하여 차근차근 게이샤를 심었습니다.
첫 해에는 커핑 도중에 농장주 앞에서 표정을 숨길 수 없을만큼 맛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정말 사막의 오아시스가 된 것일까요?
이제는 같은 농장주의 커피이자 전세계를 놀라게 했던 산타루시아 게이샤와 맞짱떠도 절대 밀리지 않는 커피가 되었습니다.
이 곳은 고도도 더욱 높고 떼루아를 아예 제로 베이스에서 놓고 시작했으니 출발은 늦었지만 골인은 더 빠를 것입니다.
참고로 대부분의 커피는 사전 커핑으로 판매되어 양이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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