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개최한 커피미업 세미나 소식이 월간커피에 실려서 올려둡니다.
카포랑 서 있을 떄 찍힌 제 사진도 살짝 나왔군요 ㅎㅎ
아참, 곧 대회가 열릴텐데 그때 참여한 많은 분들중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분이 계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아는 분들중에 많은 분들이 선수 혹은 져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시는데
모두들 페어플레이를 통해 본인이 가진 멋진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대할게요.
그리고 저는 이제 새 매장인 커피미업 센서리랩에 주로 있습니다. (서강대 근처에 있는 카페입니다)
앞으로 세미나가 있어도 이곳에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