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로는 두시간이 채 안걸리는 에티오피아-케냐 여정입니다. ⠀

    하지만 나라 및 도시의 느낌은 꽤나 다르네요. ⠀
    오래전 회사원시절에 커피인을 꿈꾸며 휴가를 내고 여행으로 왔을 때 보다 상당히 발전되고 깨끗한 느낌이고 믾이 세련된 분위기!⠀

    아마 에티오피아가 너무 떨어지기도 하고 고생을 해서 그런지도? ㅎㅎ⠀

    에티오피아 마지막에는 감기가 좀 걸려서 몸이 좀 아팠는데 케냐에 도착하니까 씻은듯이 낫네요 ㅋ⠀

    아참, 저와 함께 오셨던 일행분 께서는 에티오피아에서 입원하신뒤에 퇴원까지는 잘 하셨지만 이후 여정을 계속하기에는 어렵다는 판단이 들어서 송환 ㅠ 절차를 밟고 귀국하셨습니다.⠀

    많은분들의 성원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비행기표 까지 다 버려가며 돌아갔는데요. 다음을 꼭 기약하자고 했습니다. ⠀

    외로워도 슬퍼도 열심히 케냐에서 좋은 커피를 찾아볼게요 ㅠ⠀


    Posted by Coffee Me Up (Jeff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