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COE 1위 커피를 낙찰받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요. 다시는 마셔볼 수 없을 것 같던 '눈물의 커피' ㅎ 드디어 한국에 항공으로 도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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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적어서 생두 판매를 많이 하기는 좀 어렵지만 대회 선수용으로는 빼두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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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및 브루어스 대회선수용 커피 커핑은 조만간 할 예정인데, 시기는 우선 대회접수가 뜨면 안내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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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창렬스럽게 비쌌지만 사놓고 하나도 후회가 없던 이 커피를 곧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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