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출장의 마지막 남은 과제 수행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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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카와 저렴하게 가져가기 (단돈? 140만원 ㅋ)
2. 해외 파트너사인 DABOV에 들러서 생두 가져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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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무사히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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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다보브 커피의 조던을 만나서 하루종일 즐겁게 커피 이야기를 하고 조던 집에 초대받아서 불가리아의 문화를 한껏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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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궁금하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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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스타리카의 새로운 무산소 커피와
2) 올해 봄에 입고된 브라질 내추럴 COE 1위 커피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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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커피들은 #커피인쇄소 @coffee_print_shop 에서 잔 커피로 제공해드릴 예정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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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생두는 판매할 양이 안되는데요.
원두는 코스타리카 무산소는 온라인/오프라인으로 제공해드릴게요.
다만 브라질은 너무 소량이라 오프라인으로 충무로 커피미업 센서리랩 에서만 소량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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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못가져온 커피가 있는데 바로 온두라스의 제왕 까바예로 마리사벨의 게이샤와 자바를 두달쯤 후에 만나실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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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기대하시라!
아, 물론 그 전에 빨리 갓두라스 부터 소량이지만 열어드릴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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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이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