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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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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일당장!) 토요일 진행하던 '커피뷔페' 를 '커피타임' 코너로 변경하겠습니다.
이유는 우선 커핑클럽 멤버들이 9월 하순이 되도록 아직 커피를 많이 못드셔서 토요일 같은 날이라도 자유롭게 와서 드시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고요.
또 일반고객들도 커피미업에서 커피를 마시고 싶은데 너무 기회가 없다는 말씀이 많으셔서 역시 그런점도 고려했습니다.
하지만 커피뷔페 때처럼 오셔서 직접 내려드시고 싶으시면 그러셔도 됩니다. 앞으로 도구들 많이 준비해둘게요.
어쨌더나 요악하면,
1. 매주 토요일은 12시-7시에 모든 고객에게 커피를 팝니다.
2. 잔 당 5천원 입니다 (특별한 커피는 다를 수 있어요)
3. 커핑클럽 스탬프 사용가능! (특별한 커피는 추가금)
4. 커피 종류는 그때그때 달라요. 게스트빈도 환영!
토요일 외에도 가끔씩 '커피타임'을 하오니 일정 체크 해보시고 시간 맞을때 커피미업 커피를 드셔보세요! 내일은 엘 디아만테 등등이 맛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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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공지.
오늘 다섯분이 럭키빈을 가져가셨는데요. 신기하게도 어제 최고의 내추럴 커피들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오늘 오신분들의 기운이 하늘에 닿지 못했네요 ㅋ
내일도 여전히 판매하니까 오셔서 원하시던 커피 가져가세요!
이제 사실상의 꽝! 은 없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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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공지.
갓두라스 등판. 아까 낮에 볶은게 다팔려서 저녁에 다시 볶아서 가져다 뒀어요. 내일부터 다시 센서리랩에 가시면 45그람 혹은 100그람 단위로 구매 가능해요. 내일 또 떨어지면 다시 볶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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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방금 커핑클럽에게 다음주 커핑공지가 열렸으니 접수하실 수 있고요. 내일밤 10시에는 일반 분들께도 열리니까 coffeemeup.biz 에서 신청하세요!
참고로 커핑클럽 10월 연장 접수가 다음주 초 까지입니다. [멤버십]-[커핑클럽] 에서 연장하실 수 있고, 연장이 안 이루어진 자리는 26일부터 일반 고객에게 오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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