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블랜드 커피는 '케케' 입니다.
매월 이달의 블랜드는 센서리랩에 오시는 손님들이 직접 블랜딩해서 비율을 정하고 이름까지 만들어 주시는데요.
이번달에는 @ 님과 @ 님이 센서리랩 블랜드 컴패티션에서 최고점을 받아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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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지은 이유는 케바케 라는 뜻과 Kenya와 Kanketi (에티오피아)를 많이 사용하여 만든거라 이렇게 지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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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과 에스프레소 모두 잘 어울리며 커핑했을 때 압도적으로 높은 점수가 나왔던 커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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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센서리랩 매장에서만 보실 수 있답니다.
원두는 100그람에 9천원, 200그람에 1만6천원이며
오늘의 커피로 센서리랩에서 드립으로 드실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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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에는 어떤 블랜드가 등장할 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참고로 블랜딩 컴패티션은 매달 마지막주 쯤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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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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