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대 로스터리 카페 Coffee Me Up의 바리스타 및 SCAE 유럽 감독관 AST 김동완 입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바 테이블의 변화가 있습니다.
작은 bar 의자를 하나 더 놓고 카드 서명단말기를 윗쪽 공간으로 올렸습니다.
이를 통해서 카드 결제 후 서명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더 인체공학적인 위치를 제공하고^^
또 이 남는 공간을 활용하여 바 테이블에 한 분이 더 앉거나 가방이라도 올려둘 수 있겠습니다.
커피미업에는 늘 bar 테이블이 인기좌석인데요. 기본 3명에, 좌측 테이크아웃 테이블에도 의자를 놓게 되면
최대 4명까지 bar 테이블에서 담소를 나눌 수 있겠군요 ㅎ
(커피 교육 할 때도 이 곳에서 4명이 진행한답니다)
bar 의자가 다소 딱딱해서 방석을 하나 깔고 싶은데 마땅한게 잘 없네요.
크기가 작다보니 방석도 작아야 해서 ㅎ
아참, 이거 100킬로 까지 앉을 수 있다고 써 있던데, 그 이상인 분들은 옆에 큰 의자에만 앉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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