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마지막 밤이 지나갑니다.

    저는 이 10월31일이 가장 마음이 편하면서 또 제일 감성적인 날이기도 한데요. 이유는 없어요.

    오늘의 테마곡으로 라디오마다 흘러나오는 이용 아저씨의 '잊혀진 계절' 노래만큼이나 그냥 좋잖아요 ㅎㅎ

    그래서 커피미업을 자주 찾아주시는 분들 중 저희 동네에 사는 분들과 함께 돈가스와 소주로 시월의 마지막 밤을 보내고 있네요.
    안 어울려 보이는 조합같지만 먹어본 분은 알죠. 이게 얼마나 맛있는 지를! ㅎㅎ

    다음엔 여러분들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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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금요일은 7시에 누구나 와서 커피맛을 구별해보는 이벤트인 퍼블릭 컵 테이스터스 세션이 열리고요. (현장접수/1만원)

    매주 토요일은 12~7시 까지 자유롭게 커피를 드실 수 있는 커피타임이 열립니다. (균일가 5천원 / 게이샤 등 특별커피는 추가비용)

    이 좋은 가을을 커피와 함께 즐겨요!

    Posted by Coffee Me Up (Jeff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