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대 로스터리 카페 Coffee Me Up의 바리스타 및 SCAE 유럽 감독관 AST 김동완 입니다.
간판이 찌그러진 관계로 버티다가 이제 교체를 했습니다.
외부 충격을 피하기 위해 가로폭은 줄이고 세로폭은 키우고!
그리고 심플한 로고를 내세웠습니다.
카페는 모름지기 원두를 보고 와야지 간판을 보고 오는 분은 없어야 하지만 그래도 깔끔하니 기분은 좋네요.
돈은 많이 들었어도 ㅋ
옛날 간판은 찌그러졌어도 살짝 펴서 사이드에 다시 달아뒀고요.
간판 만드는김에 포멕스 디자인으로 커피 중독 주의 푯말도 세워뒀답니다 ㅋ
커피와 여행은 중독이니 조심하시고, 여기에 주인장 동완짱에게도 절대 중독되지 마세요 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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