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4월 첫번째 블랙빈클럽 원두는 바로
올해 24년 갓 재배되어 도착한 뉴크롭 커피로 파나마의 라 에스메랄다 투마코 게이샤 내추럴 입니다.
지난해 라 에스메랄다에서 최고가에 거래가 된 그 커피, 바로 투마코 랏 인데요.
커피미업이 낙찰을 받았던 좋은 관게로 인해 올해 첫 투마코는 저희가 받아와서 여러분들께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
무시무시할만큼의 깔끔한 클린컵과 뛰어난 바디감, 그리고 자스민의 플래이버는 블랙빈클럽 멤버들의 기대감을 충족하고도 남을 커피입니다.
다음달에 또 뵙겠습니다.
커피미업 레시피 : 오리가미 14g 원두 / 91도의 230g 물 / 2분30초
커핑 프로파일 : 강렬한 자스민, 얼그레이, 복숭아, 캔타루프 멜론, 크리스탈 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