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대 로스터리 카페 Coffee Me Up의 바리스타 및 SCAE 유럽 감독관 AST 김동완 입니다.
One rainy day in Coffee Me Up.
어느 비 오는 날의 커피미업 일상입니다. 단골 손님께서 말없이 조용히 촬영을 해 주셨는데,
보여주신 파일을 보니까 느낌이 좋아서 올려봅니다.
하나의 CF영상 같군요 ㅎㅎ
때로는 조용하게, 때로는 바쁘게 돌아가기도 하지만 항상 한 분 한 분의 손님이 오셔서
즐겁게 커피를 마실 때마다 저 역시 즐겁답니다^^
다음에는 어느 좋은 날 따스한 커피가 한 잔 필요할 때 Coffee Me Up에서 여러분을 만나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