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미업에서 2026년 3월 13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에콰도르 CVM 라 노리아 Lot 1 그린게이샤 라이트 무산소 워시드 더블 퍼멘테이션
커피 정보와 드실 수 있는 로스터리 목록입니다

2025년 12월에 입고된 에콰도르의 커피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커피는 에콰도르 커피입니다. 그간 커피미업이 에콰도르 커피를 소개한 적이 많지는 않았는데요. 예전 COE 회장이었던 대런 다니엘의 추천을 통해 소개받아서 CVM의 커피와 관계를 갖게 되었습니다.
에콰도르에서 가장 잘 나가는 농장 중 하나인 CVM은 대표적으로 라 노리아와 엘 도라도 그리고 엘리사 라는 농장을 운영합니다. 2023년에는 라 노리아가 COE에서 우승을 했고 엘 도라도와 엘리사도 각종 대회에서 높은 점수로 수상하며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에콰도르만의 매력에 게이샤가 주는 감성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에콰도르의 커피입니다.
최근 여러 이슈로 에콰도르 COE가 열리지 않게되며 오히려 저희가 여러분들께 쉽게 그리고 저렴하게 전해드릴 수 있는 행운을 얻은 커피이기도 합니다.
언제까지 행운이 지속될 지는 모르겠지만 그 때 까지 맛있게 즐겨주세요.
이 커피는 농장주 베니의 말을 그대로 전하면 "La Noria Lot 1, (which has been our winning lot) Light Anaerobic Washed is the process." 입니다. 즉 라 노리아의 1번 랏으로 COE 에콰도르 2023년에 1위를 차지했던 구역에서 나온 커피를 더블 무산소로 똑같이 프로세싱 하였습니다. 당시에는 91.22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올해 대런의 평가는 89.75점 이라고 합니다. 대런은 굉장히 점수를 낮게 주기로 유명한데 거의 90점에 육박했으니 그로서는 꽤나 높게 준 커피이기도 합니다. 에콰도르 커피의 정수, 그리고 CVM의 대표작인 라 노리아를 즐겨보세요.
프로세싱은 다음과 같습니다. 1단계로는 수확한 커피 체리를 탱크에 넣고 약 48시간 동안 무산소 상태에서 1차 발효합니다. 그리고 2단계는 펄핑 후, 다시 48시간 동안 발효하여 점액질을 분해하며 3단계로는 깨끗한 물로 완전히 세척한 후, 모니터링되는 환경에서 느리게 건조하여 수분율을 10%로 맞추고 출시했습니다.
다양한 농장과 프로듀서에 대한 자료는 커피미업이 운영하는 유튜브 올라커피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상품명 : Equador CVM
원산지 : 에콰도르
지역 : 로하
고도 : 1,750미터 이상
품종 : 게이샤
입고시기 : 2025년 12월
가공방식 : 무산소 워시드
수분 : TBC
밀도 : TBC
총량 : 30kg
프로파일 : Grape, Black Currant, Mandarin Orange, Plum, Black Tea, Blackberry, Clean, Cream, Creamy

출처: https://coffeemeup.tistory.com/2374 [Coffee Me Up:티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