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타임!
원래 센서리랩은 원두/생두 등의 판매만 하고 원두 구입시 한 잔 내려서 드실 수 있는 쇼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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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누구나 오셔서 커피를 드실 수 있게 진 판매를 하는 '커피타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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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은 매주 토요일에는 항상 열리고 이렇게 수시로도 공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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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베스트오브파나마의 베이비게이샤가 추가되었습니다.
원두구입 뿐 아니라, 잔으로도 드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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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커피는 5천원 균일가 입니다만 이러한 비싼(!)커피들은 원가가 너무 높아서 가격이 다른점 양해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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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게이샤 원두는 2만9천원 (100g), 잔 판매는 9천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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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커핑클럽 스탬프도 사용가능하지만 잔 커피는 5천원, 원두는 2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추가로 지불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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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커핑클럽의 설립목적을 지키기 위해 스탬프 2개로 무료로 이용하실 수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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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2-9시까지 마음껏 커피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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