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는 COE (Cup of Excellence) 와 함께 코로나에 대응한 새로운 커핑 프로토콜을 마련했습니다.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즉, 간단히 살펴보면 위생에 대해 상당히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인데요.

    무엇보다 커핑을 할 때

     

    1. 테이블을 깨끗히 소독하고 커퍼들은 손세정제를 이용한 뒤 참여하며.

    2. 브레이킹 및 스키밍은 전문 인력이 따로 하도록 하고,

    3. 커핑 전에 '커핑 스푼'과 '개인 컵'을 지급 하는데 이는 절대 다른 것과 섞이지 않도록 하며

    4. 커핑 볼에서 커피를 스푼으로 뜰 때 입으로 바로 가져가는것이 아니라, '개인 컵'으로 옮겨 담습니다.

    5. 그리고 그 '개인 컵'의 커피를 맛 보거나 다시 그 컵에 뱉습니다.

    6. 뱉은 커피는 옆에 준비 된 통에 버린 뒤, 준비된 뜨거운 물로 컵을 한번 린싱하고 다시 커핑합니다.

     

    결국 스푼으로 커피를 떠서, 작은 컵에 옮겨담은 뒤 그 커피를 마시거나 뱉으라는 이야기인데요.

    저기에 자세히 나와있지는 않지만 뱉으려면 다른 스피팅 컵 하나를 준비해주면 좋을듯 합니다.

     

    무엇보다 지급한 커핑스푼이 절대 입에 닿거나 준비된 개인 컵에 닿지 말라는 것이지요.

    좀 불편하지만 저희도 당분간 이 룰에 따라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Coffee Me Up (Jeff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