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커피미업 입니다.

     

    태국의 가장 스페셜한 농장인 커피 테라피 입니다,

    커피 테라피는 치앙라이에 위치한 농장으로 고도 1500미터에 있으며 태국에서 가장 무산소 프로세싱을 잘하는

    Suchao (수차오)가 담당 프로세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 농장과는 매년 독점거래를 통해 커피미업이 들여오고 있는데요.

    올해 태국 커피가 기후 변화로 인해 수확이 한참 늦어졌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저희가 직접 방문하여 열심히 살펴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먼저 1차분을 가져왔답니다.

     

     

     

     

     

    따라서 우선 1차 물량으로 3가지 커피를 소개하고 4월 이후 또다른 랏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올해 처음 런칭하는 3가지 랏은 아래와 같습니다. (생두는 추후 양이 넉넉하면 판매하겠습니다.)

     

    모두 티피카 품종에 내추럴, 그리고 지역은 같지만 무산소 프로세스가 다른 차이만 있습니다.

    특히 이 농장은 마약 (마리화나)이 재배되던 골든 트라이앵글에 위치하여 한때 마약이 가장 많이 거래되던 곳이었지만

    태국 정부 등의 노력으로 커피재배로 변경된 곳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커피 이름이 마약과 관련되어 다소 놀랄 수 있는 이름이기도 합니다.

     

     

     

    1. Cartel (카르텔)

    : 그 이름처럼 가장 무산소 시간이 길어서 진득한 느낌이 나는 커피입니다.

    코스타리카 무산소의 대가 에스테반에게 영감을 받아 하는 정통 무산소 발효로 3일간 진행합니다.

    프로파일은 시나몬, 구아바, 계피생강차, 롱애프터테이스트 입니다.

     

    2. Fruit Bomb (프룻밤)

    : 같은 생두를 각각 다른 무산소 시간 처리를 하여 얼룩덜룩하게 가공합니다.

    즉, 오히려 무산소를 일관되지 않게 처리하면서 다양한 맛을 주고자 시도한 스타일입니다.

    구스베리, 카다몸, 잭프룻 등의 프로파일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Secret Garden (시크릿 가든)

    : 가장 부드럽게 무산소 프로세스를 진행하며 이스트 무산소를 통해 단맛을 극대화 합니다.

    크게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미묘하고도 복잡한 맛을 주는 방식으로 접근한 커피입니다.

    레드와인, 아니스, 스타프룻 등의 새로운 스타일의 맛을 경험하세요.

     

     

     

    세가지 모두 양은 많지 않으니 하나씩 맛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차후에 들어올 커피들도 기대해주세요!

     

    구입은 모두 커피미업 스토어에서 지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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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Coffee Me Up (Jeff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