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브룬디 COE에서 1위를 차지한 커피 입니다.
특히 브룬디에서 열린 COE대회에서는 최초로 내추럴 커피가 우승과 10위를 차지했는데 그 중 이 커피는 우승을 차지한 가투쿠자 입니다.
응고지 지역에서 재배되었고 가투쿠자 워싱스테이션에서 가공된 이 커피는 일반적인 브룬디커피와는 매우 다른 프로파일을 보여줍니다.
애플민트와 무화과, 그리고 잭프룻과 망고같은 느낌은 기존 브룬디 커피에 대한 관념을 깨 주리라 확신합니다.
구조감이 좋고 달콤한 애프터테이스트가 인상적인 이 커피는 90.13점으로 프레지덴셜 스코어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자세한 스펙은 아래 내용을 참조하세요.
참고로 이 커피는 낙찰받은 로우키 커피에서 소량 생두만 가져왔기 때문에 생두는 별도로 판매하지 못합니다.
관심있는 분은 로우키 커피로 연락하시면 되겠습니다.
양이 적기 때문에 드셔보실 분들은 지금 커피미업 스토어에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