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야기

에티오피아 시다모 벤사 로지타 크래프트 내추럴 CM 무산소 입고 안내

Jeff, Coffee Me Up 2020. 4. 21. 21:35

안녕하세요. 커피미업 입니다.

 

1년만에 소개하는 에티오피아 커피입니다.

얼마전에 에티오피아 방문시 새로 발굴한 곳인데요. 그때부터 어서 들어오기를 기대했습니다.

 

이제 에티오피아 뉴크롭이 이제 조금씩 들어오고 있습니다. 

사실 본 품은 5월말에 들어올것 같습니다만 이번에 소개하는 커피는 항공배송을 통해 받았기 때문에 

먼저 받을 수 있었는데요. 소량생산된 크래프트 커피라 운송비는 비싸지만 항공으로 수령했습니다.

 

이 때문에 생두가격의 경우 원가가 킬로당 약 1-2만원정도 상승하게 되었지만 어차피 소량이기도 하고

또 좀 더 신선할 때 소개하고자 선택했습니다.

 

 

 

 

 

 

커피는 에티오피아 시다모 벤사에 위치한 2300미터 고지대에서 재배되었습니다.

워싱스테이션은 로지타에서 가공하였는데요. (Sidamo Bensa, Segera, Logita Washing Station)

 

특이한것은 에티오피아 토착종 중에서 74110 품종으로만 선별되었으며

이를 CM 카보닉 방식으로 무산소 처리 후 11일간 내추럴 방식으로 가공했습니다.

특히 스페셜 크래프트 (장인) 커피를 만들어보겠다는 시도로 소량만 재배한 커피로 총 30킬로 생산되었습니다.

 

덕분에 가격이 많이 비싸서 에티오피아 커피로는 상당한 가격입니다만 한번쯤 경험하기 좋은 커피라

수입을 결정하였습니다.

 

 

 

 

 

 

농장에서 처음 재배 당시부터 원했던 맛이 있는데요. 바로...

 

Very exotic, fruity and winey flavours, combined in a very elegant style.

 

라는 목표를 세우고 수확부터 가공까지 진행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느껴보시죠. 이 목표에 잘 도착했는지!

참고로 저는 농부가 원했던 맛 보다 훨씬 잘 만들어졌다고 박수를 쳤습니다. 수확량도 적고 비싸지만 충분히 값어치 있는 일을 했다고 격려를 해 주고 싶습니다.

 

구입은 커피미업 스토어에서 가능합니다.

 

coffeemeup.biz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