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진행하는 커핑은 아주 스페셜하네요.
물론 스페셜하지 않은 커핑이 어디 있겠냐마는 특히 다음주는 제가 좋아하는 프로듀서의 커피 시리즈 입니다.
바로 코스타리카의 에스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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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소 가공의 장인이자 커피세계의 무산소를 이끌고 있는 프로듀서 입니다.
클래식한 시나몬부터 베르가못의 무산소까지 그의 커피를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 커피들은 모두 커피미업이 들여오고있으며 앞으로 1~2개월 후에 입고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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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샤는 양이 아주 소량이며 (24킬로) 나머지 커피도 100킬로 내외입니다.
다음주 이후의 커핑은 아래와 같으며 지금 커피미업 스토어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coffeemeup.biz
26일 2시 : 베스트오브파나마 2019 게이샤 (앵콜커핑)
28일 7시 : 에스테반 특집
6월2일 2시 : 에스테반 특집 (앵콜커핑/다음주 모집공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