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커피미업 입니다.

    벌써 곧 6월입니다. 1년 중 절반이 가고 있다는 이야기군요 ㅠ

    그래도 아직 5월의 따뜻한 봄이니까 ㅋ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 지냈으면 합니다.

     

    어쨌거나 이번주 '주간 커피미업'은 게샤빌리지 2020 뉴크롭 중 하나를 소개합니다.

    바로 오마 게샤 Lot 074번 인데요.

     

    올해 초 제가 게샤빌리지를 다녀온 이후에 비즈니스커핑을 통해 20여가지 커피를 커핑했습니다.

    이때 가장 많은 분들이 선택해주신 커피 2가지를 수입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커피입니다.

    내추럴 프로세스이고 품종은 게샤1931로 파나마 게이샤의 원종이 된 바로 그 품종이지요.

     

    게샤빌리지는 3개의 카테고리로 나뉘어지는데, 골드, 레드 그리고 그린라벨입니다.

    이 커피는 상위 10%만 선별된 골드라벨 카테고리에 있답니다.

     

    무엇보다 전세계에서 거의 가장 먼저 커핑을 진행한 덕분에 2개의 커피 모두 게샤빌리지 중에서

    가장 좋은 커피들을 고를 기회가 되었던것이 행운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주는 오마 074랏을 먼저 공개하겠습니다.

    다만 당시 비즈니스 커핑때 오신 분들이 공동구매로 미리 사전주문해두신 분들이 많아서

    생두양이 넉넉치 않은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다음에 공개할 다른 랏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어요)

     

    에티오피아 중에서 높은 고도 뿐 아니라 밀도가 강하다보니 디개싱 시간이 꽤 필요한 점 참고하세요.

     

    로스팅도 비교적 까다로워서 저도 몇차례 실험을 하고 있다보니

    원두 판매는 빠르면 내일, 늦으면 다음주 월요일부터 판매할 예정이고요.

    오늘은 생두부터 오픈합니다.

     

    커피미업 스토어에서 지금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coffeemeup.biz

     

    감사합니다.

     

    Posted by Coffee Me Up (Jeff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