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Coffee Me Up.
'좋은 커피는 설탕이 전혀 필요 없고, 나쁜 커피는 가지고 있을 필요조차 없다'
온두라스의 산 페드로 술라에 있던 어느 카페의 문구 입니다.
맞습니다. 설탕 없이도 얼마든지 달고 맛있는 커피를 찾고 소개해드리는게 저의 작은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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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간 커피미업'은 또 다른 코스타리카 3종의 원두와 생두를 소개합니다.
(물론 설탕 필요 없는 커피들 입니다🤭)
최근 몇년간 COE에서 Top5에 매년 오르며 극강의 강세를 보이는 산타테레사 농장을 비롯하여 올해 코스타리카 내셔널위너에 등극한 신예 솔 나시엔테 농장, 그리고 항상 트래디셔널한 정통 게이샤를 뽑아내는 파라미 농장의 커피를 소개합니다.
지난주에 이어 또다른 3종 세트로 즐거움을 드리겠습니다.
* 산타테레사는 화사한 맛의 SL28 케냐 품종,
* 솔 나시엔테는 싱글 뿐 아니라 블랜드의 품격을 한 단계 높여줄 고급 카투아이,
* 끝으로 파라미는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타일의 게이샤로 준비했습니다.
원두와 생두는 커피미업 스토어에서 구입하실 수 있어요.
coffeemeup.biz
감사합니다.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커피미업' 에서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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