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는 영원하다."
90년대 광고계를 휩쓴 드비어스의 캠페인이죠.
(아마 라떼시절 잘 기억하는 @sandlandkim 님은 아실 듯 🤭)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엘 디아만테 게이샤 무산소.
스페인어로 다이아몬드라는 뜻이죠.
20여킬로밖에 생산되지 않은 커피.
천재 프로듀서 에스테반의 역작.
이미 몇킬로는 각종 대회용으로 소비가 되었고
5킬로는 제가 먹어야 해서 (...)
생두로 드릴 수 있는 양은 10킬로밖에 안됩니다.
항상 생두가 품절이라 살 수 없었다는 분들이 많이계시는데요.
실제로는 안팔고 품절처리만 하는 게 아니냐는 😢 이야기 까지 듣고있는터라,
이러한 하이엔드 소량생두는 미리 공지를 드리고 판매하려고 합니다.
500그람 단위로 판매하며 인당 2개 (1킬로)까지만 구입할 수 있도록 제한을 걸어두겠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 오후9시에 커피미업 스토어에 예약등록으로 올라옵니다.
다이아몬드만큼이나 아름다운 이 커피.
꼭 갖고싶었던 분들이 가져가서 맛있게 볶으시길 바랍니다.
coffeemeup.biz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커피미업' 에서도 가능합니다. #커피미업 #커피미업센서리랩 #스페셜티커피 #커피 #원두 #커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