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사우디에서 인사드립니다.
명절 인사를 매년 다른나라에서 드리네요.
사우디 아라비아는 COE와의 협력으로 글로벌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요. 저는 에티오피아 일정을 마친뒤 사우디에서 일정을 끝내는 중입니다.
이곳을 1주일 정도 짧게 지켜보니 생산자 뿐 아니라 소비자들 역시 잠재력이 엄청난데 한국에서는 보기힘든 거대한 파워를 느꼈습니다.
우물안에 갇혀있지 말고 항상 넓은 바다를 보고싶은데 말이 쉽지 실행은 항상 어려운 일이죠.
영상은 편집하여 커피미업의 유튜브인 '올라커피'에 빠르게 업로드하겠습니다.
이번주 주간커피미업은 연휴관계라 쉬고 다음주에는 마지막 나라인 멕시코를 소개합니다. 기대해주세요.
*문의는 카톡채널 #커피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