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잉을 배울 때 많이 접하는 SCA 골든컵 차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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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기존 차트와 달리 농도에 대한 범위가 높아졌고 박스 타켓에 대한 관용도를 눈에 띄게 지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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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미국SCAA와 유럽SCAE 그리고 북유럽 등을 통합하는 과정에서의 변화가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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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정적으로 이 차트 역시 오늘날 복잡한 스페셜티의 특성을 반영하기 어려운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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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지금 미국의 모 유명 대학에서 준비중이라는 소식을 어제 세미나를 통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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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아쉬웠던 부분이 꽤 적용되어 훨씬 커피의 본질에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더군요. ⠀
새로운 소식들은 계속 전할게요 ㅎㅎ⠀
(상세한 차트는 올렸다가 삭제했습니다. SCA에서 나중에 공개해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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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기존 차트와 달리 농도에 대한 범위가 높아졌고 박스 타켓에 대한 관용도를 눈에 띄게 지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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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미국SCAA와 유럽SCAE 그리고 북유럽 등을 통합하는 과정에서의 변화가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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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정적으로 이 차트 역시 오늘날 복잡한 스페셜티의 특성을 반영하기 어려운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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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지금 미국의 모 유명 대학에서 준비중이라는 소식을 어제 세미나를 통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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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아쉬웠던 부분이 꽤 적용되어 훨씬 커피의 본질에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더군요. ⠀
새로운 소식들은 계속 전할게요 ㅎㅎ⠀
(상세한 차트는 올렸다가 삭제했습니다. SCA에서 나중에 공개해달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