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Me Up

내일은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로또처럼 아직 1등이 안뽑혔네요 ㅋ 이제 바닥을 보이고 있는 추첨함에 아직 3개의 1등. 그 중에서도 최고가로 낙찰된 과테말라도 아직 남아있군요. 과연 누가 뽑아갈 지! 이번 주까지 진행되는 COE 럭키박스는 충무로 커피미업 센서리랩에서 진행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주 커핑 안내.⁣ ⁣ 당분간은 마지막이 될 예맨 퍼블릭 커핑입니다.⁣ 바로 오늘 낮에 진행한 예맨 키마 커피의 앵콜인데요.⁣ ⁣ 예매니아(...) 라고 불리는 커피 7개의 각각 다른 매력을 보여준 커핑이었답니다.⁣ ⁣ 다음주 수요일 저녁에 마지막으로 진행할 예맨 퍼블릭 커핑은 누구나 오실 수 있고 처음 오시는 분도 당연히 참석가능합니다.⁣ ⁣ 좋은 예맨 커피를 이해하기 위한 험난한 여정,⁣ 지금 맛 보러 오세요!⁣ ⁣ 신청은 인스타 프로필 링크에 연결된 커피미업 스토어에서 지금 하실 수 있어요.⁣ ⁣ coffeemeup.biz⁣ ⁣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커피미업' 에서도 가능합니다. #커피미업 #커피미업센서리랩 #스페셜티커피 #커피 #원두 #커핑

3일간의 빅세일 기간인데요.⁣ ⁣ 잠시 품절되었던 씨바리스트(...) (발음 주의) 의 FAST 필터가 소량 재입고 되었습니다.⁣ ⁣ 빠른 추출속도 뿐 아니라 스페셜티 나무로 만든 초박형 필터로 TDS가 오히려 높아지는 마법을 보여주는 제품이죠.⁣ ⁣ 기존 필터에 비해 가격은 상당히 비싸지만 그만큼 맛도 보장하는 마법의 필터를 지금 사용해보세요.⁣ ⁣ 스페인 본사보다 저렴하게 한국에서 독점 수입 판매중입니다.⁣ 인스타 프로필 링크에 있는 커피미업 스토어에서 구입 가능해요.⁣ ⁣ coffeemeup.biz⁣ ⁣ 감사합니다.

이제 3일간, 20퍼센트의 빅세일이 시작되었습니다.⁣ ⁣ 바로 커피미업의 카페 피에스타 행사인데요.⁣ ⁣ 지금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모든 원두 20퍼센트, 생두 10퍼센트 그리고 두오모와 센톤 아로마키트 등을 비롯한 용품도 5퍼센트 할인판매 합니다.⁣ ⁣ 그리고 목요일 12시부터 충무로 매장을 방문하시면 파나마 핀카데보라의 이피파니를 비롯한 커피미업의 게이샤 5종 생두를 무려 20퍼센트 할인하여 한정판매하오니 많은 방문 부탁드려요!⁣ ⁣ 원두, 생두 그리고 커피용품이 필요했던 분들은 지금 온라인 스토어로!⁣ ⁣ coffeemeup.biz⁣ ⁣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커피미업' 에서도 가능합니다. #커피미업 #커피미업센서리랩 #스페셜티커피 #커피 #원두 #커핑

이번 주 커핑 안내⁣ ⁣ ■ 22일 (금/7시) 에티오피아/브라질 뉴크롭 비즈니스 커핑⁣ ■ 23일 (토/2시) 예맨 키마커피 6종 퍼블릭 커핑⁣ ⁣ ⁣ *비즈니스 커핑은 무료로 진행합니다만 생두 구입을 전제로 진행하는 커핑입니다.⁣ ⁣ *퍼블릭 커핑은 커피맛을 보고 싶거나 공부를 위해 오시는 분도 환영합니다. ⁣ ⁣ * 에티오피아는 가격도 저렴하고 제가 찾던 깨끗한 스타일의 커피고요. 브라질은 저도 이번에 받은거라 여러분들이랑 함께 해보는건데 저가커피입니다. ⁣ ⁣ * 예맨 퍼블릭은 잘 아시는 그 곳! 키마에서 받은 샘플인데 맛있는 게 있으면 구해보려고요!⁣ ⁣ ⁣ 커피미업 스토어에서 지금 신청할 수 있습니다. ⁣ ⁣ coffeemeup.biz⁣ ⁣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커피미업' 에서도 가능합니다..

지난 연말에 하려던 행사인데 코로나로 인해 미뤘다가 이제 합니다. 바로 '커피미업 카페 피에스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파격적인 세일 혜택을 드리는 3일간의 행사랍니다. *일정 : 1월21일-23일 저녁 (목-토요일) #온라인 : 원두20%, 생두10%, 모든 커피용품5% 할인 #오프라인 : 게이샤 생두 5종 전품목 20% 한정판매 - 온라인은 커피미업 스토어 에서 진행하는데요. 센톤 아로마 키트는 물론이고 게이샤 등 스토어 내의 모든 제품에 할인 혜택이 자동적용됩니다. - 오프라인은 충무로 커피미업 센서리랩 매장에서 5종의 게이샤 생두를 한정수량으로 초특가 할인하는데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파나마 핀카데보라 이피파니 게이샤 500g 98,400원 2) 코스타리카 수마바 옐로우 허니 게이샤 1..

약 7년 반 전의 제 모습입니다. 연남동 인근, 보증금 400만원짜리 작은 공간에 커피미업을 오픈하고 바리스타겸 사장으로 일하던 모습이네요.⠀ ⠀ 그때는 저 모습도 늙었다 싶었는데 지금보니 리즈시절이었네요 ㅋ 여튼 '맛있는 한 잔의 커피를 드리는 즐거움'에 빠져서 주 7일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브레이크 타임도 없이 몇 년을 지냈던 것 같습니다.⠀ ⠀ 그냥 재밌었으니까요. 사실 생존이기도 했고요. 그렇게 살다보니 매장도 몇개로 늘어나기도 했고 교육장을 따로 가져보기도 했죠.⠀ ⠀ 뭐 규모는 확대가 되었는데 수익은 그때보다도 적다는게 아이러니컬합니다만^^ 예나 지금이나 즐거운 것은 마찬가지라 후회는 없답니다. 아, 그런데 하나 아쉬운 점이 있었어요. 규모가 커지다보니 원두도 볶아야 하고, 생두를 찾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