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에티오피아 방문 리포트. 올해는 여러 이유로 짧은 일정만 마치고 돌아가는길입니다만 간단히 브리핑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케냐입니다. 한동안 케냐 수입을 못했었는데 올해부터 소량이나마 다시 재개 예정입니다. 여전히 내추럴이나 무산소는 마음에 드는게 없었지만 맛깔나는 토마토😄 느낌의 커피와 아이스에 잘 어울릴 깔끔한 몇가지를 찾았는데 샘플 받으면 비즈니스 커핑을 해보겠습니다. 케냐도 여느 산지처럼 가격대가 많이 높아져서 쓸만한거 찾으면 FOB 9-10USD/kg 였으니 요즘 환율에 배송 통관 그리고 숨은 세금까지 더하면 만만치는 않겠습니다.에티오피아는 더욱 사정이 안좋습니다. 현지 물가 폭등으로 체리가격이 적게는 두 배, 많게는 세 배이상 올라가서 요즘 브라질 지수 하락과 무관하게 아주 높은 가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