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대 로스터리 카페 Coffee Me Up의 바리스타 및 SCAE 유럽 감독관 AST 김동완 입니다. 오늘은 특별한 앱과 서비스를 하나를 소개해보지요.먼저 이 앱은 위치와 소리를 기반으로 해서 만들어진 서비스인데요.기존의 앱이 모두 텍스트와 위치를 엮은것과 달리 문자대신 음성을 넣은점이 특이합니다. 자세한 활용법은 아래 영상을 먼저보시죠.이 영상은 커피미업과 그 주변에서 촬영되었답니다. ^^ 주인공도 커피미업 단골손님인 미국인 벤이 맡아줘서 더욱 뜻깊었는데요.이 앱을 만든 사람도 저와 특별한 연관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바로 제 조카와 커피미업 단골손님들^^어쩌다보니 커피미업도 이 앱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는데 앞으로도 잘 되었으면 좋겠군요.앱 뿐만 아니라 게임도 출시 예정이니 출시 후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