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대 로스터리 카페 Coffee Me Up의 바리스타 및 SCAE 유럽 감독관 AST 김동완 입니다. 커피미업 안에는 이런 여행 소품들이 있지요. 매형이 대한항공에 다니시다보니 비행기 모형을 주시기도 했고, 여행을 상징하는 지구본도 있고, 그 옆에는 멕시코에서 사왔던 멕시코 특유의 정서가 담긴 기념품도 있네요. 아, 할아버지가 빵을 드시는 것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사온 기념품입니다. 우즈벡에 가면 저 리뾰쉬까 라는 빵을 엄청 보게 될텐데, 가 보신분들은 저 기념품이 탐나실 거예요 ㅎ 빵 맛은 별로였습니다만 ㅎㅎ 담요도 있네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타이항공 세 개 비치해뒀습니다. 그냥 컨셉이긴 한데, 추울 때 덮는 담요로도 활용이 가능하겠습니다. 저 담요들 항공기에서 가져오면 안되는데, 멋모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