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된 주간 커피미업 1월2주차, 새해 첫 주간 커피미업 생두는 파나마 라 에스메랄다 스페셜랏 마리오 게이샤 워시드 입니다. '신의 커피'라 불리우던 마리오 랏 입니다. 라 에스메랄다 워시드 게이샤의 정수를 보여주는 깨끗한 맛을 보여줍니다. 특히 지난해 딱 두박스 밖에 들여오지 못해서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올시즌 중반에 예정된 뉴크롭전에 마지막 파나마 커피가 되겠습니다. 커피를 음료로 드셔보시고 구매하실 수 있도록 커피미업의 쇼룸인 커피인쇄소 @coffee_print_shop 에서 금요일과 토요일 방문하실 수 있어요. 방문 및 이용안내는 커피인쇄소 인스타그램 계정을 확인해주세요. 또한 그린빈클럽은 오전10시, 일반판매는 오후2시에 오픈됩니다. 신청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