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Me Up

안녕하세요. Coffee Me Up 입니다. SCA 수업의 첫번째 코스인 인트로덕션 투 커피 (Introduction to Coffee) 코스 신청을 위한 페이지 입니다. 과정 소개에 앞서서 먼저 SCA의 자격증 시스템은 아래와 같이 5개의 모듈을 가지고 있는데요. 1.바리스타 자격증 모듈 2.로스팅 자격증 모듈 3.브루잉 자격증 모듈 4.센서리 자격증 모듈 5.그린커피 자격증 모듈 또한 이 5가지 과목은 각각 아래처럼 3가지 레벨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파운데이션 레벨 2.인터미디엇 레벨 3.프로페셔널 레벨 우선 파운데이션은 처음 커피를 접하는 사람의 수준에 맞게, 또한 홈바리스타의 수준으로 정리가 되어 있고 인터미디엇은 커피를 본격적으로 배우면서 향후 커피업계에 일을 할 수 있는 수준의 가이..

안녕하세요. Coffee Me Up 입니다. SCA 수업의 첫번째 코스인 인트로덕션 투 커피 (Introduction to Coffee) 코스 신청을 위한 페이지 입니다. 이 과정은 커피미업의 임지후 AST (감독관)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부터 김동완 AST가 진행하고 있는 커피미업 커피교실과는 어떻게 다른지는 아랫쪽 FAQ를 통해 설명하겠습니다. 참고 : 김동완 AST의 커피교실은 12월/1월반은 개설되지 않습니다. 아마 2020년 3월 이후 개설 예정입니다. (추후공지) 과정 소개에 앞서서 먼저 SCA의 자격증 시스템은 아래와 같이 5개의 모듈을 가지고 있는데요. 1.바리스타 자격증 모듈 2.로스팅 자격증 모듈 3.브루잉 자격증 모듈 4.센서리 자격증 모듈 5.그린커피 자격증 모듈 또한 이 5가지..

다음주 일정 안내에 앞서서 커다란 정책변경을 위한 공지 하나를 올립니다. 이제 다음주, 그러니까 12월1일부터는 센서리랩에서도 언제든 커피를 주문해서 드실 수 있는데요. 바로 '드링킹클럽'이라는 것이 새로 생겼기 때문입니다. 기존에는 '커핑클럽'만 커피를 드실 수 있는 점 때문에 많은 분들이 발걸음을 돌리셨어요. 커핑클럽이 금방 마감되기도 하고 자주 오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부담도 되어서요. 그래서 이제는 가볍게 '드링킹클럽'이라는 멤버십에 가입하시면 커피를 드실 수 있도록 정책을 만들어봤는데요. 월 비용은 5천원이고 이 비용에는 커피 한 잔이 (5천원 이내)포함되어 있으니까 그냥 무료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포함된 한 잔을 드신 이후에도 그 달에는 언제든 오셔서 추가로 커피를 구매해서 드실 수 ..

Sensory Lab for this week. ⠀ 센서리랩의 이번 주 원두 리스트 및 커피음료 리스트 입니다. 내일 수요일 및 토요일은 커피타임으로 누구나 오셔서 주문 후 드실 수 있어요. ⠀ 또한 원두는 라 일루시온이 엄청 맛있어서 잘 나가고있네요. 커핑클럽 뿐 아니라 누구나 오셔서 드셔보셔요. ⠀ 즉석에서 이카와로 볶아드리는 저스트 텐 미닛 리스트도 업데이트! ⠀

Cupping club for Sensory Lab, Now available! ⠀ 센서리랩 커핑클럽 12월 멤버십 가입신청페이지가 열렸습니다. 남은 자리에 한 해서 기존 회원뿐 아니라 신규로 가입하시는분도 가능한데요. 이번달 말일까지 가입 가능합니다. ⠀ 특히 다음달부터는 언제 오시더라도 10만 커핑마일 (10만원) 한도내에서 아무거나 다! 구입이 가능한만큼 이제 더이상 혜택을 사용하지못할일은 없을것 같네요. ⠀ 예컨데 센서리랩 안에서는 당연히(!)커피를 드시는데 쓸 수 있을 뿐 아니라, 모든 원두나 생두 구입, 혹은 두오모나 센톤 키트 등을 포함한 굿즈 구입과 세미나, 커핑, 이벤트 그리고 심지어 센서리랩 안에서 진행하는 SCA수업에 까지도 한도내에서 마음껏 사용가능하니까 가입 안하면 손해일 만큼 강..

코스타리카에서 아주 오래된 농장인 베네피시오 몬테로사 입니다. 이 농장은 전통적인 방식의 카투라 커피를 주로 재배하는 곳이지만 소량의 게이샤도 수확합니다. 높은 고도에 위치하여 밀도가 단단한 커피가 생산되는데 이 커피 역시 그러합니다. 하지만 클래식한 게이샤의 특징을 가지고 있지는 않으며 블랙티의 향미와 높은 단맛을 보여줍니다. 말을 안하면 코스타리카 내추럴 커피로 오해할 수 있을 만큼의 단맛입니다, 깔끔한 뒷맛에 편안한 맛을 찾는다면 이 커피를 선택해보세요. 단, 뭔가 아주 특별한 맛 보다는 편안한 맛의 친근한 커피 스타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가격은 상당히 저렴하지만 양이 많지 않아서 소량만 판매합니다. #코스타리카 베네피시오 몬테로사 농장 #고도 1800미터 #게이샤 워시드 커피미업이 다이렉트 트레..

Schedule for next week at Coffee Me Up. ⠀ 다음주 일정입니다. 내일은 커피 드시러 오시면 되고요. 다음주에는 즐거운 커핑을!⠀ ⠀ 특히 산미 캘리브레이션과 콜롬비아 농부와 함께하는 커핑을 기대하세요.⠀ ⠀ 커핑클럽은 지금 바로 접수 가능하고, 아닌 분들은 내일 밤 10시에 접수하셔요. ⠀ ⠀ ■26일(화/7pm)-캘리브레이션 커핑 (8명) #내용-집에서는 하기 어려운 산미의 캘리브레이션 커핑입니다. #신청 1)커핑클럽:스토어-[멤버십]-[커핑클럽] 지금 오픈 2)일반고객:스토어-[이벤트] 토(23일/10pm) 오픈 ⠀ ⠀ ■27일(수/12-9pm)-커피 타임! #내용-누구나 오셔서 커피를 주문하실 수 있어요. #신청-현장에서 주문 ⠀ ⠀ ■28일(목/7pm)-콜롬비아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