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살바도르 산지 리포트. 올해 엘 살바도르에서는 PRF 그러니까 프로듀서와 로스터 포럼이 열렸습니다. 마침 방문했던 시기와 맞아서 유럽의 조단 및 저희 커피미업의 바리스타인 원준님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커피미업은 3년마다 리프레시휴가와 휴가비가 주어져서 이때 많은 바리스타 및 스탭들이 저와 함께 산지에 오곤 하는데 특히 이번에는 더욱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프로듀서-로스터 포럼은 늘 산지에서 열리기 때문에 규모는 작지만 평소에 만나기 힘든 사람들과 숨겨져 있던 보석을 발견하기 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다. 포럼을 마치고 본격적인 농장 방문을 진행했는데 저희는 엘 살바도르 커피는 COE 옥션을 제외하고는 엘 코나카스테에서만 들여오기 때문에 올해도 역시 이곳에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3년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