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과테말라 COE에서 16위를 차지한 엘 사포테 입니다. 지난해 2위에 올랐던 이 농장은 올해 엘 인헤르토 (라스 마카다미아스)와 함께 유이하게 과테말라 COE에 2년 연속으로 어워드를 차지하였습니다. 농장주 페레즈는 아버지와 함께 같은 이름의 농장을 운영중인데, 아들이 운영하는 이 농장만이 계속해서 매년 상을 타고 있는 점에서 아버지를 뛰어넘은 농장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테말라 우에우에테낭고에 위치한 엘 사포테는 워시드 게이샤를 가장 잘 만드는 과테말라의 레전드 농장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작년 2위에서 올해 16위로 떨어진 것에 대해 말들이 많았습니다. 대회 때 로스팅에 문제가 있었다는 말 부터, 퀄리티가 떨어진게 아니냐는 우려까지 있었는데 올해 커피미업이 직접 과테말라에 방문하여 체크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