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8일, 올해의 마지막 커핑! 엘 살바도르 CoE
안녕하세요. Coffee Me Up 바리스타 김동완 입니다. 아시다시피 커피미업은 거의 매주 퍼블릭 커핑을 진행하고 있는데요.이번에는 12월 28일 목요일 7시, 커피미업 센서리랩에서의 공개 커핑을 안내합니다.우선 센서리랩은 마포구 신수동, 그러니까 서강대 근처에 위치한 카페 입니다. 네이버나 다음지도 등에서 커피미업 센서리랩 으로 검색하시면 되고요.대흥역 이나 서강대역, 신촌역 등에서 오실 수 있습니다. (경의선 숲길공원 카페)공원앞이라 분위기가 남다르게 좋으니 꼭 커핑이 아니어도 지나가다가 커피한 잔 하고 가셔도 좋습니다^^ 이번 커핑은 올 한해를 마감하는 마지막 커핑입니다. 그래서 어떤것이 가장 의미가 있을까 하고 고민하던 중,올해 제가 한 일 중에 가장 잘 한 것이 뭐가 있을까 되뇌였습니다.문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