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페셜티 로스터리카페 Coffee Me Up의 바리스타/SCAE 유럽감독관 AST 김동완입니다. 오사카점을 일찍 닫고 안경을 하나 맞추러 다녀왔습니다. 보통 5시~6시까지 열어둡니다만 오늘은 4시에 일찍 퇴근했습니다. 혹시 늦게라도 들르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쓰고 있는 안경은 커피미업 처음 오픈할 때 맞췄던 것인데, 약 4년만에 새로 안경을 맞춘듯요 ㅎㅎ 후배가 하는 진접의 안경점 '글래시스포레'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마침 그곳에 야구여신 공서영 아나운서가 와서 사진한 장 남겼네요 ㅎ 새로맞춘 안경은 온데간데 없고 이 사진만 남아있습니다 ㅋㅋ 예나 지금이나 이쁘셨습니다.가게 닫고 다녀온 보람이 있네요^_^ 하지만 저는 배지현 아나운서가 이상형인것은 비밀 >.